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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 6차 재난지원금의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부겸 국무총리 사이 당정 갈등에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대가 아닌 당정 협의로 풀어나가라는 주문을 했는데요.

 

 

재난 지원금 논란이 지난달 29일일에 나왔는데요. 국민의 헌신과 협력에 대한 위로와 보상차원에서 추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재명 후보 발언으로 촉발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초과세수로 재원이 있다고 밝히면서 반박하여 6차 재난지원금 필요성을 주장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10조원 정도 되는 추가세수를 가지고 모든것을 다 할수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되서 6차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입니다.

 

그렇다면 6차 재난 지원금은 전 국민에게 지원 될까요?

 

 

정부에서는 6차 재난지원금으로 일상회복을 위해 전국민 방역지원금을 반드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당시 일부에게 지급하다보니 국민들에게 많은 불만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6차 재난 지원금은 전국민에게 지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6차 재난지원금 예상 금액으로는 10 ~ 2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일자는 추석 전에 지급을 한다고 하는데, 2월쯤에 나올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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